시험기간에 난데없는 영화이야기 Mist.

안개. 스티븐킹 원작. 보신분들은 아실것이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만족스럽다기 보다 신선했다.

이 영화의 초점은 내 생각에

(이하 스포일러 주의)



















처음 걸어나간 여자가 실제로 마지막에 살아서 지나가는 부분은 꽤나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중간 대사와 같이, 인간이란 종은 기본적으로 미쳐 있다.


마트 안의 광기어린 신의 대리자. 그에 따른 마녀사냥. 심판 당하는 사람.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마트안에서 사이좋게 돕고 있었으면 구조대가 왔었다는것.  하지만 인간이라는 종은 그렇게 하기에는 기본적으로 미쳐있는 종 이라는 것.......
by 아숙 | 2008/04/20 14:5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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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ark at 2008/04/24 17:00
미스트 결말은 짱임 ㄱ-)b

마트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 다 죽었을걸요.

옆에 거미새퀴들 부화한것도 그렇고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크리쳐들이 마트가까이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었음.
Commented by 아숙 at 2008/04/25 16:10
음...하긴. 그래도 서로 도왔으면 그런 비극 없이 넘어갔을텐데..하는 생각이.

진짜 허무한 결말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생각을 하게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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