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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시험기간에 난데없는 영화이야기 Mist. [2]
시험기간에 난데없는 영화이야기 Mist.

안개. 스티븐킹 원작. 보신분들은 아실것이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만족스럽다기 보다 신선했다.

이 영화의 초점은 내 생각에

(이하 스포일러 주의)



















처음 걸어나간 여자가 실제로 마지막에 살아서 지나가는 부분은 꽤나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중간 대사와 같이, 인간이란 종은 기본적으로 미쳐 있다.


마트 안의 광기어린 신의 대리자. 그에 따른 마녀사냥. 심판 당하는 사람.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마트안에서 사이좋게 돕고 있었으면 구조대가 왔었다는것.  하지만 인간이라는 종은 그렇게 하기에는 기본적으로 미쳐있는 종 이라는 것.......
by 아숙 | 2008/04/20 14:51 | 트랙백 | 덧글(2)